우리 동네에 있어서 감사한 집이 한 곳 있습니다.
바로 사직동에 있는 #건강담은보리밥 집입니다.
점심때 준비한 100그릇만 판매하는 곳입니다.
건강담은 보리밥 기본정보
◇ 주소 : 부산 동래구 사직북로 37
◇ 전화 : 051-501-4986
◇ 영업시간 : 10:30~15:00(매주 일요일 휴무)
◇ 기본메뉴 : 수육보리밥 - 11,000원
주차는 근처에 사직국민시장이 있어서 난이도가 좀 있습니다.
저는 집 근처라 마실 나오듯 하고 있습니다.


하루 100그릇 한정으로 장사 하는 곳이라 11시30분 이전에 가는걸 추천합니다.
조금 일찍 가면 웨이팅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사용하는 재료에 대한 프라이드가 느껴지는 액자들이 식당 한곳에 걸려져 있습니다.
주문방법
메뉴는 한 가지라서 주문은 간단합니다.
단지 보리밥, 쌀밥 혹은 반반인지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저는 보리밥과 쌀밥 반반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보기에 어떠세요? 그냥 쌀밥만 먹기에는 보리밥 비쥬얼이 너무 좋지 않나요?
옆에 따로 마련된 밥통에서 숭늉을 한그릇 떠 왔습니다.
숭늉이 퉁퉁 불어서 고소합니다.

매장은 밝고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고, 오늘은 토요일이라 조금 시간이 더 지나니 테이블이 전부 찼습니다.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야채를 담아 주시구요.
야채는 셀프바에 가면 얼마든지 더 먹을 수 있습니다.
수육은 삼겹살 대신 비계없는 부위로 만들어 졌습니다.
팁하나!
셀프바에는 기본찬 이외에 상추나 고추 같은게 더 있습니다.
꼭 더 챙겨드세요.


가자미 구이와 부추찌짐도 나옵니다.
가지미가 잘 구워져서 큰 뼈 빼고는 잘근잘근 씹어 먹을 수도 있습니다. 뭐..그건 개인의 치아에 따라서...



샐러드와 잡채, 오이무침, 호박, 물김치까지 나옵니다.
많이 나오죠?
그래서 저는 한 잔까지 무료인 막걸리도 챙겨왔습니다.

셀프바에는 상추와 고추도 잇구요. 쌈장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건 강된장이구요.

테이블에는 참기름과 고추장이 있습니다.
맛있게 먹는 요령이 적힌 스티커도 있구요.
옆에는 매운다데기도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비벼 봅니다.
나물이 부족하면 얼마든지 추가하셔도 됩니다.
야채는 칼로리가 부담스럽지 않으니깐, 막 더 넣습니다.
참기름도 아낌없이~~
맛에 대한 평가
맛있습니다.
야채들 비벼먹는 맛이 얼마나 좋나요.
게다가 부추전, 수육, 가자미까지 있어요.
한달에 두어번은 꼭 방문하는 집입니다.

가격에 대한 생각
처음에 9천원인가? 했어요. 처음 개업했을 무렵인 듯 합니다.
작년 쯤에는 만원,
이제는 11,000원입니다.
요즘 국밥 한 그릇 만원하는 물가입니다.
이 정도 퀄리티에 11,000원이면 너무 감사하죠.
제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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