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와 올레 10코스를 걷기 위해서 찾은 숙소입니다.
운진항까지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모슬포항까지는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제주 모슬포 쪽에 위치한 '해수스파호텔 코자(COZA)'에 다녀왔습니다. 주변 인프라와 뷰를 기대하고 방문했는데, 직접 묵어보며 느낀 찐 솔직 후기를 장단점 위주로 정리해 봅니다.






공항에서 모슬포로 가는 급행 버스는 102번과 151번이 있습니다.
급행 버스는 내릴 때 꼭 카드를 다시 찍어야 합니다. 요금정산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 좋았던 점 (장점)
1. 그림 같은 산방산 뷰 객실 창밖으로 탁 트인 풍경과 함께 웅장한 산방산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볼 때 뷰가 꽤 훌륭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2. 피로를 풀기 좋은 넉넉한 욕조 화장실에 있는 욕조가 크고 넓은 편입니다. 여행 내내 쌓인 피로를 따뜻한 물에 반신욕 하며 풀기에 아주 제격이었습니다.



3. 최고 수준의 주변 인프라 위치 하나는 정말 인정합니다. 모슬포항이 근처에 있고, 숙소 바로 앞은 물론 인근 시내(대정읍)에도 맛집과 식당들이 정말 많습니다.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맛있는 식사를 해결하기 좋아 뚜벅이 여행객이나 식도락 여행객에게는 최고의 조건입니다.
인근에 제법 큰 마트도 있고, 아침 식사가 가능한 식당도 제법 있습니다. 롯데리아도 있고요.

👎 아쉬웠던 점 (단점)
1. 부대시설 및 좁은 로비 예전 후기들을 보면 1층에 투썸플레이스가 있다고 했는데, 현재는 이미 폐점한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호텔 로비가 꽤 좁은 편이라, 호텔 특유의 쾌적함보다는 일반 모텔과 비슷한 수준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2. 취약한 방음 (층간소음 & 외부 소음) 이 부분이 가장 아쉬웠는데요, 층간소음이 꽤 있는 편이라 밤에 잠을 많이 설쳤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숙소가 도로변에 위치해 있다 보니 지나다니는 버스 소음까지 그대로 유입되더라고요.
이번에 제가 방을 2개로 2박을 했는데, 옆방은 바다뷰 였고 도로변이 아니었는데도 차량 소음이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 총평
뷰와 위치, 큰 욕조 등 뚜렷한 장점이 있는 곳이지만, 방음이 취약해 소음에 예민하신 분들께는 솔직히 비추천합니다. 잠귀가 밝지 않고, 가성비 있게 주변 맛집 투어에 집중하실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숙소 정보
- 숙소명: 해수스파호텔 코자 (COZA)
- 웹사이트: http://www.cozahotel.com/index.php
- 특징: 전 객실 해수 공급, 대형 욕조, 산방산 뷰(일부 객실)
재방문의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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