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를 찾다가 오늘은 양고기가 먹고 싶다는 친구의 말에
바로 중앙양고기로 향합니다.
남포동에서 양고기는 여기가 제일 맛있습니다. 늦으면 자리 없어요~~
고민은 웨이팅을 부를 뿐...
2차로 맥주 한 잔 할 장소도 주변에 많아서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중앙양고기 기본정보
◇ 주소 : 부산 중구 광복로 85번 길 4 2층
◇ 전화 : 0507-1403-1280
◇ 영업시간 : 18시~24시(매주 일요일 휴무)
◇ 추천 메뉴 : 왕갈비(14,000원)
메뉴와 가격

첫 주문은 3~4인 세트 메뉴로 했습니다.
오늘이 목요일인데 여전히 손님이 많아서 음식이 나오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남포동 골목에 있는데다 2층이라 첫 방문이라면 찾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나이키 매장 근처 건너편 골목입니다. 골목입구가 넓어서 특징이 잡힙니다.
용두산 에스컬레이터 근처 골목입니다.


주방은 완전 오픈되어 있습니다.


주문을 하고 한참이 지나서 간단한 찬 차림이 됩니다.
야채류는 리필이 가능하고, 마요네즈처럼 생긴 건 샤워크림소스인데
저건 사장님이 자랑하시는 특제소스라서 추가가 안되고 고기추가를 하면 더 주십니다.

완전히 불붙은 숯이 인상적입니다.

고기가 나왔습니다. 상태가 너무 좋지 않나요?

배가 고파서 한꺼번에 올릴 수 있는 만큼 올려봅니다.


사장님이 오셔서 고기 뒤집고 잘라주시고 갑니다.
자주자주 뒤집어 주라고 하시네요.
술 마실 새도 없이 계속 고기를 굴려줍니다.
굴리는 척 한 점 먹고...



쯔란까지 부탁드려서 찍어 먹어봅니다.
구운 파는 참 답니다.


취이익~
언제 들어도 군침이 나는 소리입니다.


사장님이 자랑하시는 소스에 푹 찍어서 먹어보기도 하고요.
왕갈비를 추가해서 먹고, 볶음밥이랑 매운 라면도 하나 먹었습니다.
양고기 단점은 배부르게 먹기 어렵다는 겁니다. 이상하게 배부르게 먹고 나면 맛있게 먹었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그래서 적당히 먹는 게 좋더군요. 적당히~

자~ 잘 먹었습니다.
간단하게 맥주 한 잔을 하러 우리 일행은 이만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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