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카페는 복합문화공간 #피아크 입니다.
부산 수영구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F1963] 이나 광안리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밀락더마켓]과
유사한 컨셉으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간단하게 카페 방문 이야기만 할게요.
영도 카페 피아크 기본정보
◇ 주소 : 부산 영도구 동삼동 201-6
◇ 전화 : 0507-1494-9208
◇ 영업시간 : 10시~23시(매일)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p.ark_official/
메뉴와 가격




제가 영도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가끔 여기 앞을 지나가곤 했는데,
처음 건물을 짓고 있을 때 '도대체 뭘 저렇게 크게 짓나' 싶었고,
그렇게 짓고 있는 건물이 카페라는 사실에 적잖게 놀랐습니다.
뭐 이런 곳에 저런 카페를??
그렇게 몇 년이 지나 오늘 첫 방문입니다.
사실 몇 번 방문을 하려고 했으나, 들어가는 대기 차량이 너무 많아서 그냥 온 적이 있습니다.


본관과 별관 건물이 있네요.
날도 많이 더운데 다행히 1층 필로티 공간에 주차를 했습니다.

카페는 4층입니다.
에스컬레이터 보다 엘리베이터가 편해요~

막 입장하면 보이는 모습입니다.
시원시원하니 아주 좋네요.

건너편 신선대부두가 보입니다.
베이커리








입장하면 바로 왼쪽으로 베이커리 진열대입니다.
완전 요물들이 당신의 혈관과 혈당을 유린하려고 유혹합니다.
빵들 비주얼이 너무 좋아서 넋을 놓고 보다가 몇 가지 집어 왔습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그러면서....ㅠㅠ



주문을 하고 나면 자리 잡기 눈치싸움이 시작됩니다.
큰 창가로 먼저 앉아봤는데, 살짝 더웠습니다.
큰 창으로 전해오는 외부의 열기 때문에 여기는 포기.


여긴 너무 더우니깐 사진만 한 컷 남기고 이동!!
됐다 일나라.


우리는 중앙 가운데 계단식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아쉬운 점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생각하는 점은 실내에서 바라보는 정면의 창밖 풍경입니다.
정면의 자리를 바리스타 구역으로 배치한 것도 그렇고
애초에 저기다가 층을 둬서 이동통로로 이용한 것도 아쉽네요.

밀락더마켓의 경우 정면을 저렇게 다 오픈시켜서 광장의 느낌으로 만들어서 인상적이었던 것에 비하면
피아크의 경우 애매한 중정 같은 공간이 되어 버려서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한번 방문을 했을텐데
아쉽습니다.
뭐...집 근처니깐. 또 기회가 있겠죠.





주차장이 엄청 크죠.
지하를 주차장으로 만들지 않았던 이유가 워낙 건축면적이 넓어서 아닐까 싶습니다.

저기 보이는 스완양분식은 제가 몇 번 소개드렸던 곳인데요.
원빈이 출연한 아저씨 영화를 찍었던 그 유명한 전당포 1층에서 장사를 했던 집인데
지금은 그곳은 재계발되어서
부산역, 부산대 등등 체인점을 몇 곳 운영하고 있습니다.
맛있습니다.
근처에는 국립해양박물관도 있습니다.
이 정도면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낼만한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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