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남포동 영도 맛집

[부산 초량 부경불백] 초량 불백 골목에서 맛있는 점심 한끼

likebusan 2025. 9. 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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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앞에는 맛집이 여럿 있습니다. 

그중에는 초량돼지갈비 골목과 불백골목이 있는데요, 

오늘은 초량 불백 골목으로 점심 먹으러 갑니다. 

 

동네 근처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달짝지근한 양념 냄새가 코 끝을 자극합니다. 

 

서둘러 가 보시죠.

 

#부경불백 기본정보 

◇  주소 : 부산 동구 구봉로 2
◇  전화 : 051-463-9914
◇  영업시간 : 24시간 영업 
◇  추천 메뉴 : 돼지불백(11,000원)

 

주차는 바로 옆 초량화로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초량불백집도 근처 골목에 주차장이 있는데,

규모는 크지 않고 바로 근처가 아니라 찾기가 어렵습니다. 

 

사진출처 : https://www.visitbusan.net/uploadImgs/files/cntnts/20191226175740074_oen

 

인도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대여섯 곳의 불백집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가장 위쪽에 위치한 부경불백으로 갑니다. 

늘 사람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금방 테이블이 생겨서 앉을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 회전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우리도 얼렁 먹고 일어나야죠.

 

 

점심때는 돼지불백이죠.

오리고기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참고하세요.

 

윤동희도 방문하고 최준용도 방문하고, 롯데선수뿐만 아니라 프로야구 선수들이 많이 방문한 곳입니다. 

 

 

기본찬이 제공되었습니다. 

항상 손님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 바쁜 와중에도 적당한 합을 발휘하셔서 혼잡함 속에 고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 배고파.

 

뜨겁습니다. 후라이팬에 손대지 마세요.

와, 드디어 메인이 나왔습니다. 

늘 와이프와 얘기하는 건데, 양배추랑 양파를 조금 더 넣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맛있습니다. 

 

불백에는 기본 된장이 같이 나옵니다. 

짜지 않아서 손이 많이 갑니다. 

 

윤기나는 밥 위에 한 숟가락 불고기를 얹어서 한 입 해야죠.

뭐랄까...

짜지만 짜지 않고, 달지만 달지 않고, 맵지만 맵지 않습니다. 

달고 맵고 짠맛이 적당히 발란스를 맞추면서 아주 대중적인 맛을 냅니다. 

매운 걸 아직 잘 못 먹는 아들도 어렵지 않게 먹었습니다. 

나이스~

상추에 마늘 한 조각이면 더 이상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또 한 입하면 됩니다. 

그러는 동안 또 옆테이블은 치워지고 새 손님이 오시네요.

금방금방 새로운 손님이 오고 또 새로운 음식이 나옵니다. 

 

인생도 그렇게 후딱후딱 흘러가는 가네요.ㅠㅠ

 

 

맛있게 클리어를 하고 서둘러 일어납니다. 

빨리 일어나는 별거아닌 미덕을 발휘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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