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가족 여행 2일 차입니다.
너무 잘 먹어서 좋긴한데, 너무 기름진걸 많이 먹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숙소 건물에 있는 SM J몰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합니다. 메뉴는 스시입니다.
Sushi Station - SM City Jmall 寿司ステーション · 2nd level, SM City Jmall, 165 A. S. Fortuna St, Mandaue, 6014 Cebu,
★★★★☆ · 회전초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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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컨셉의 식당
입구가 지하철 개찰구 같은 모양입니다.
오른쪽은 테이블 안내, 왼쪽은 캐셔입니다.
실내가 전혀 안보이는 인테리어입니다.



안쪽으로 안내해 주셔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17번 테이블부터 30번까지는 창가 쪽인데 기차 디자인이 아니고,
다른 테이블은 기차 차량처럼 디자인 했습니다.
사실 세부도 큰 도시지만 열차는 없는 도시입니다.
필리핀에서는 마닐라 정도가 기차가 있고
마닐라에서 클락까지 고속철도가 현재 건설 중이다보니
현지인들은 신기해 할 수 있겠네요.



테이블 오더가 가능합니다.
많이 좋아졌어요.

대략 이것저것 해서 첫 주문을 했습니다.


음식은 이 레일을 타고 도착을 합니다.
부산에서 출발할 때 공항의 식당에도 이렇게 음식을 전달해 줬는데
이건 편리+재미 를 가미했네요.


창가 테이블은 기차 느낌이 덜 합니다.



음식이 도착하면 접시를 가져오고, 접시가 비워지면 빈 차(?)는 떠납니다.


오는 족족 맛봅니다.


캘리포니아 롤이 왔네요.


도착한 음식과 아직 도착하지 않은 음식이 표시가 됩니다.
오~~
2층으로 음식이 도착합니다.
사람을 계속 놀라게 합니다. 필리핀에서 신기해하다니 그것도 놀랍습니다.
우리보다 앞서 나가는 것도 순식간 일 수 있습니다.




사케 하이볼은 별로입니다.
겨자가 저렇게 딸려 나오는 메뉴가 있는데,
괜히 겨자를 별도로 주문을 해 버렸습니다. 제길~ 40페소...사양나사양달라가(아깝다 진짜 아깝다...라는 뜻입니다/노래가사)


마지막으로 라멘을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조금 짜요.
필리핀 음식이 대부분 많이 짭니다.
땀을 많이 흘릴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새 손님들이 많이 들어왔네요.

3명이서 6만 정도 나왔네요.
이것저것 많이 주문했고 잘 먹고 나왔습니다.
세부 SM Jmall의 '스시 스테이션(Sushi Station)'은 논키(Nonki) 계열의 인기 일식당으로, 스시로(Sushiro)와 비슷한 컨베이어 벨트 방식의 회전 초밥을 제공하며,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메뉴, 무료 뜨거운 녹차로 현지인과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고, SM Jmall 이자카야 레인 2층에 위치합니다.
주요 정보:
위치: 세부 SM Jmall (A.S. Fortuna Street, Mandaue City) 2층 이자카야 레인.
특징:컨베이어 벨트: 신선한 스시를 테이블로 직접 보내주는 회전 초밥 시스템.
다양한 메뉴: 스시 외에 일본식 덮밥, 라멘, 튀김 등 다양한 일식 제공.
가격: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음.
음료: 요청 시 무료 뜨거운 녹차 제공.추천 대상: 가성비 좋은 일식,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스시를 맛보고 싶은 사람.
팁:주말이나 저녁 시간에는 사람이 많아 대기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인스타그램 @sushistation.ceb에서 최신 메뉴나 프로모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