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인근은 부산 근현대사의 중심이라 곳곳에 그 흔적들이 있습니다.
그런 흔적들 중에서 한 곳인 [초량 1941]을 오늘 방문했습니다.
초량동에 1941년에 지어진 건물이라는 뜻입니다.
일본식으로 건축되어서 흔히 적산가옥이라고 부르는 곳입니다.
비슷한 곳으로는 초량에 있는 [문화공감 수정]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문화공감 수정]과 차이점은 [초량1941]이 투박하고 원형은 많이 수정되었지만
위치가 휠씬 좋고 카페의 메뉴가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초량 1941 기본정보
◇ 주소 : 부산 동구 망양로 533-5
◇ 전화 : 051-462-7774
◇ 영업시간 : 10시30분~18시(휴무 없음)
◇ https://www.instagram.com/_choryang
메뉴

저희는 버스를 타고 올라갔는데,
[초량845]라는 카페를 통과해서 [초량1941]에 도착했습니다.
아마도 같은 사장님인 것 같아요.
위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산복도로에 있고 부산 시내에서 보면 산 쪽으로 거의 끝에 있는 집입니다.


여기는 영업을 18시까지 합니다.
좀 아쉬운 부분인데,
해가 떨어지는 시간 대에 그림이 아주 이쁠 것 같은데...
그때는 영업을 하지 않으니...


일본식 가옥의 특징은 이중기와와 정원을 앞뒤로 가지고 있다는 점인데...
문화공감 수정에 비해서는 전통적인 일본식 가옥으로 보기는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내부에는 신전을 모시는 공간들을 대부분 개조해서 그 특징을 찾아보기 어렵구요.
그래도 부산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호적한 느낌이 아주 좋은 곳입니다.

이 집은 우유 제품들이 주 메뉴입니다.
저희도 딸기우유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병이 아주 귀여워요.
깨물어 버릴까보다...피~

사람들이 많이 방문을 하고 있구요.
주차는 여유롭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부산역으로 가는 버스는 어렵게 않게 탈 수 있어서 접근성이 그렇게 나쁘지도 않아요.


인스타에 보이는 파르페도 맛있어 보입니다.
아래는 초량1941 인스타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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