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결혼기념일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내렸는데, 제법 빗줄기가 굵어졌습니다.
오늘 점심은 특별히 유명한 목장원에서 운영하는 뷔페 #오채담 으로 갑니다.
사전에 창가 자리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오채담 뷔페는 아름다운 부산바다를 한눈에 조망하는 세련된 실내공간과 계절별 미각을 살린 다양하고 차별화된 뷔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주인장백-
오채담 기본정보
◇ 주소 : 부산 영도구 절영로 355 3층
◇ 전화 : 051-404-5012
◇ 영업시간 및 메뉴

위치
보통은 자차로 가실 것이지만 버스로도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75 광장에서 내리면 2~3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요.
자, 사진을 보면서 설명 드릴께요.
주변모습


외쪽그림은 선박들이 부산 앞바다에 주차한 모습 즉 묘박지를 찍은 것입니다.
오른쪽은 차량 주차장이고요.
재밌네요.


목장원 건물 3층이 오늘 저희가 식사할 곳.
오채담입니다.
비가 오다가 식사를 마치고 나와 보니 날이 개였습니다.
실내인테리어




자 음식을 한번 볼까요
몇몇 사진들은 위쪽으로 음식 이름이 있어요.
접시를 한 손에 들고 사진 찍기란....휴~
































특징
여기는 생선회 혹은 스시는 없습니다. 캘리포니아롤 같은 것도 없구요.
목장원의 고기 퀄리티를 기대하고 갔는데, 엄청 훌륭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칠리새우도 퍽퍽한 식감이고,
치킨은 기대감이 없어서 가지고 오지 않습니다.
유일한 생선인 아구음식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통 창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음식을 즐긴다는 정도에서 의미를 부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오늘 돌잔치하는 룸이 세 곳 있었습니다.
로스트비프도 기대를 좀 했는데,
다들 한 점 정도 먹었습니다.


아무튼 결혼기념일이라 당시 존재 하지 않았던 아들을
놀리면서 가볍게 수다를 떨며 점심을 즐기다가 왔습니다.
혈당은 백어택을 쳤지만 그래도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오늘 저녁은 없다는 아내의 공지를 보면서 귀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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