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약수는 약수인데 건강해지지 않는 약수는? / 서귀포 올레 여행자센터 근처 수제 맥주집 / 제주약수터

likebusan 2025. 11. 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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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을 걷는 중입니다. 

서귀포에 있는 올레 여행자센터에서 며칠 묵으면서 5,6,7,7-1 코스를 걷고 있습니다. 

3일을 머물면서 지켜봤던 곳, 제주약수터를 마지막날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약수 한 그릇 하고 올께요~~

 

지나가면서 슥 봤는데, 외국인도 많고 분위기도 유쾌해 보이는 펍일 거라 기대해 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공식지정 우수관광사업체 4선***
***2023, 2024 2년 연속 제주고메스푼 맛집 200선 선정***
***2022 코리안홈브루잉챔피언십 종합 동상, IPA부문 3위 수상***
***2024 코리아홈브루컴피티션 스페셜비어 부문 3위 수상***

DRINK LOCAL! '제주 로컬수제맥주 전문펍' & '맥주 테이크아웃 전문점' 입니다.
제주도 수제맥주 양조장 3곳의 신선한 맥주들과 재미있고 맛있는 자체맥주를 포함한 총16가지의 맥주를 한자리에서 모두 맛볼 수 있는 편집샵입니다. * 취향에 맞는 맥주를 주문하실 수 있도록 무료 시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약수터는 다음 5가지를 약속드립니다.
1. 엄선한 <최고품질의 맥주>
2. 현지에서 조달하는 <최고의 신선도>
3. Breworx Beer Master와 Doemens Biersommelier, Certified Beer Server, Korea Homebrewing Championship 수상 이력의 맥주전문가들에 의한 <꼼꼼한 품질관리>
4. 1개월 당 2가지 메뉴를 리뉴얼하여 <늘 새롭고 다양한 맛>
5. 밝고 친절한 <사람들>

-주인장백-

제주약수터 기본정보

◇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중앙로 35 1층
◇  전화 : 0507-1323-6572
◇  영업시간 : 17시~24시
◇  http://www.instagram.com/jeju_beer_fountain

 

사용자 리뷰에 기반해 정리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주약수터는 서귀포에서 꼭 방문해야 할 수제맥주 전문점입니다.
**올레길과 감귤 향이 나는 맥주 등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를 제공하며, 시음 서비스로 취향에 맞는 맥주를 찾을 수 있습니다.
**피자와 티라미수 등 안주도 훌륭하고, 매장 분위기 또한 해외 펍을 연상시켜 여행의 여운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올레길 6코스 종점 근처에 위치한 제주약수터입니다. 

 

제주약수터 외부

이름도 유쾌하고 내부의 분위기도 좋아 보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날이라 맥주 한 잔 하기로 했습니다. 

 

자자, 서둘러 들어갑시다. 

제주약수터 내부

이른 시간이라 손님이 거의 없네요.

처음이라고 하니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줍니다. 

바에서는 시음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시음따위...담에

 

제주약수터 수제 맥주 설명

맥주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게시되어 있습니다. 

뭘 봐야 할까요??

딩동댕~~

도수!!

우선 둘레길을 주문했습니다. 

 

 

고독해 보이는 외국인 친구가 모니터만 뚫어져라 보고 있습니다. 

 

테이블 오더에도 각 맥주 소개가 나옵니다. 

오...한잔에 거의 만원.

 

생산일자도 정리해서 알려줍니다. 

뭐...

제가 맥주 생일까지 알아야 하나...뭐...그런...

 

골든벨도 있네요.

백 잔에 종을 친다고 하는데, 

대략 종 한번 치는데 백만 원입니다. 

 

 

첫 번째 맥주.

둘레길~~

8도 정도 됩니다. 

근데, 뭐...필리핀 레드홀스 같은 맛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소주랑 섞은 그런 도수 맛도 아닙니다. 

아주 부드럽습니다. 자몽향이 알싸하게 느껴지면서 

한 열 잔도 마실 것 같습니다. 

 

서비스 안주. 

 

아내는 알코올 없는 걸로...

ㄹ이젠 제법 사진 찍는 타이밍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온 아내입니다. 

사진 찍으니깐 천천히 내용물이 흘러나오는 모습을 연출하네요.

 

얼마 전에 그 어렵다는 그래서 구글 고시라고 이야기하는 구글애드센스 심사를 통과해서

입금될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일주일째 5백 원 정도 누적되어 있습니다. 좀. 도와줍쇼.

 

두 번째 맥주는 역시 도수가 가장 센 금오름입니다. 

사과맛, 배맛?

오케이...배는 숙취해소에 좋으니깐...이건 일석이조입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8시간 숙성 도우, 고소한 냉장 치즈와 산뜻한 토마토소스, 취나물 풍미가 좋다는 취나물 마르게리타 피자.

순삭.

많이 걷다 보면 입맛이 없습니다. 

우리는 저녁 대신 간단하게 피자 한판을....

 

한 모금 하고 피자 한조각 먹고

피자 한조각 먹고 한모금 하고...

피자가 남았으니, 맥주를 시켜야죠...

 

거품이 아주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금오름 나왔습니다. 

맥주를 벌컥벌컥 마셔야 하는데...그렇게 하다가는 살림 거들 납니다. 

 

나오는 길에 입구 쪽 사진 한 장 찍어 봤습니다. 

 

아직 손님이 올 시간이 아닌가 봅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러 갑니다. 

너무 피곤해.

 

앙증맞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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