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남포동 영도 맛집

[부산역 국밥집 / 밀양순대돼지국밥 부산점] 웨이팅이 싫거나 시간이 없을 때 어떨까요?

likebusan 2025. 10. 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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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앞에는 돼지 국밥집이 즐비하죠.

본전돼지국밥을 먹으려면 웨이팅이 필수인데, 

줄 서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국밥집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

 

오늘은 부산역 근처 초량시장 입구에 있는 밀양순대돼지국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6년간 오직 돼지국밥만을 연구해 왔습니다. 단가를 낮추기 위해 공장 납품법이 아닌 각 매장에서 한땀 한땀 국내산 순 사골을 48시간 이상 혼을 담아 고아냅니다. 깊고 구수한 전통 밀양식 사골 추출법으로 정직하게 조리합니다. 단기 순이익이 목표가 아닌 손님 한 분 한 분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저희 매장을 찾아주심에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습니다. 부산지역 직영 연합으로 철저한 관리 속에 운영되고 있기에 믿고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주인장백-

 

밀양순대돼지국밥 부산점 기본정보

◇  주소 : 부산 동구 중앙대로231번길 5 (부산역 7번출구)
◇  전화 : 051-808-6548
◇  영업시간 : 24시간 영업(연중무휴)

주차는 한마당주차장 이용 시 2천 원 지원이라고 합니다. 

 

 

 

 

 

우선 김해에서 맛보았던 파채가 한가득이었던 그 밀양돼지국밥집과는 상관이 없구요, 

부산에는 체인점이 몇 개 있는 것 같습니다. 

초량 시장 입구에 있습니다. 

개울이 있고, 다리가 보일 겁니다. 

서너 번 방문을 했었는데, 정확하게 맛이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2차로 가고 그래서....

주차장이 지원되고요.

 

저기 중요한 게 있네요.

24시간 영업

경험적으로 24시간 영업하는 집들 대부분은 평균 이상은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하면 2인 식사권을 주시는군요.

아...좀 잘 써야겠군요.

 

삼겹살 돼지국밥입니다. 

간판에 고기는 남겨도 국물을 다 드세요.라고 있는데...

남길만한 고기가 없습니다. 

 

솔직히 고기양이 좀 적습니다. 

 

돼지국밥이 묘미는 숟가락으로 하나 뜰 때 

고기가 다 못 올라와서 후두둑 떨어지는 그 비주얼.... 그거 아닐까요?

 

드디어 돼지국밥 만원의 시대가 왔습니다. 

 

심리적 저항선인 9.5를 지나 만원에 이르렀습니다. 

물가가 오르니깐 언젠가는 가야 할 길이지만 좀 천천히 갔으면 좋겠습니다. 

 

퇴근길 돼지국밥에 소주 한 병이면 만오천원이네요.

 

 

이 집에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가끔 오더라구요.

우리가 방문했을 때에도 중국인 예약석으로 가득 차서 

간신히 테이블 하나를 받았습니다. 

 

중국인 단체손님이 오면 저렇게 반찬을 제공되나 보더군요.

뭐...반찬은 셀프로 더 가져다 드실 수 있으니

부추가 적다고 뭐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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