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요즘 핫한 영도 포장마차 거리 근처에 있는 식당입니다.
자주 찾지는 않지만 가끔 생각나서 방문하는 곳인데,
담백한 오리고기가 맛있는 집으로 한 번 맛 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만족하는 집입니다.
북경식으로 구워낸 오리가 맛있기로 소문난 집이다.
오리바비큐는 미리 만들어 두는 게 아니라 주문을 받으면 요리를 하기 때문에 꼭2시간 전에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해야 한다.
이동식 화덕에 압축탄으로 오리를 장시간 구워내어서 기름기는 거의 다 빠져서 매우 담백하다. 또한 밀전병에 파와 고기 등을 싸서 먹으면 맛이 있다
-영도구청홈페이지-
삼형제오리 영도점 기본정보
◇ 주소 : 부산 영도구 봉래동1가 6-2
◇ 전화 : 051-417-7043
◇ 영업시간 : 17시~23시
◇ 추천메뉴 : 오리세트, 양꼬치
오리세트는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오늘 환송회 자리라서 방문객이 좀 많습니다.
미리 전화해서 테이블 세 개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회사에서 걸어와도 금방입니다.
영도다리 밑으로 오는 길이 많이 바뀌어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가게 앞에는 오리 굽는 기계가 저렇게 나와 있습니다.


오늘은 가게가 조용하네요.
딱 우리 일행 뿐입니다.
나중에 나올 때쯤에 다른 손님들이 오기는 했습니다.
식당에는 모두 좌식 테이블뿐입니다.


오리세트는 60,000원이네요.
오리구이랑 오리탕(국물)이 나옵니다.
그런데 양이 좀 부족할 수 있습니다.



메뉴가 다 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사장님 혼자서 저희 테이블 주문받고, 요리하시고...바쁘십니다.
근데 손은 또 아주 빠르십니다.


찐만두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수제 찐만두는 직접 빚어 만든 것이고
찐만두는 기성제품 사서 해주는 겁니다.

밀전병에 파도 넣고 오이도 넣어서 먹어보세요.
생강이나 마늘도 넣어 먹구요.
살을 발라내어 주고, 뼈는 뼈대로 접시에 담아 줍니다.
저기 국물이 세트 메뉴이기 때문에 나오는 겁니다.

소스에 찍어서 먹어도 봅니다.


뼈를 발라내고 그 뼈를 담아줍니다.
향신료를 뿌려주시기 때문에 쪽쪽 빨아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생강도 넣고, 마늘도 넣고, 파도 넣어서 먹으면
자주 먹는 그런 맛이 아니라서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렇게 먹다 보면 생가도 추가하고, 오이도 추가하고
양꼬치도 주문합니다.

잘 탄 숯이 길이 방향으로 채워져서 나왔습니다.

처음 온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양꼬치 고기가 크다고 이야기합니다.
제미나이가 생각하는 사진 속의 양꼬치 상태
사진 속 양꼬치 상태는 아주 좋아 보입니다.
▶고기 상태: 살코기와 지방이 적절히 섞여 있는 것이 보입니다. 특히 양꼬치는 너무 퍽퍽하면 맛이 없는데, 마블링이 잘 되어 있어 구웠을 때 촉촉하고 부드러울 것 같습니다.
▶양념/시즈닝: 고기 겉면에 붉은 양념과 커민(쯔란) 같은 향신료가 넉넉하게 잘 묻어 있습니다. 이대로 구우면 풍부한 향과 매콤한 맛이 제대로겠네요.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뛰어!!! (아...롯데..너네 가을야구는 언제 할꺼니??)

향신료가 뿌려져 있기 때문에 금방 탑니다.
타기 전에 먹어야죠...

기름이 반질반질하게 나오네요.
정말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쯔란 향을 좋아하는데, 그 쯔란도 많이 붙어 있습니다.


고기만두도 주문했습니다.
참 잘들 먹어요.
역시 법카는 달달하죠.
여기에서 남포동까지 걸어서 갈 수도 있고, 근처 호텔 2층에 BBQ가 있는데, 오리 먹고 닭 먹기는 좀 그렇죠?
아무튼 거제로 가는 직원은 잘 다녀와서 건강하게 다시 만나길 빕니다.
'부산역 남포동 영도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산역 앞 밀면 전문점 [밀해담] 방문 솔직 후기 (0) | 2025.11.20 |
|---|---|
| 부산역 근처 100년 전통의 돼지수육이 아주 맛있는 집 / 평산옥(ft.BAKE BACK 빵집) (0) | 2025.11.16 |
| 우연히 찾은 만리식당, 맛있는 반찬이 한 상 가득 / 부산역 근처 초량동 밥집 (1) | 2025.11.11 |
| 초량동 이백현 옛날돈까스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방문해 봤습니다. (0) | 2025.11.09 |
| 날이 추워지면 더 맛있는 범일 빈대떡 / 부산 범일동 (0) | 2025.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