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앞에는 밀면 집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초량밀면도 유명한데 얼마 전에 방문해 보니, 실망스러운 맛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밀해담을 방문해 봅니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사람의 발길을 유도하는데, 과연 맛은 어떨까요.
밀해담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맛의 추억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부산의 깊은 바다와 자연의 풍미를 담아낸 프리미엄 한식 밀면 전문점입니다.
부산역 밀면 중에서도 최고가 되고 싶습니다.
밀 : 특별한 밀의 선택으로 시작됩니다. 밀해담은 풍부한 맛과 탁월한 식감을 위해 듀럼밀을 적절히 활용하여 만듭니다.
해 : 풍요로운 바다의 모습을 닮은 육수입니다. 한우 소뼈와 한돈 돼지뼈, 배, 사과, 생과일을 비롯해 몸에 좋은 약재로 만든 육수는 최상의 풍미로 조화를 이룹니다. 특유의 감칠맛은 마치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시원함을 주며, 육수의 진한맛은 밀면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듭니다.
담 : 밀과 밀면의 이야기를 공간속에 녹여내어 밀면의 깊은 이야기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내국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부산역맛집 부산역밥집 그리고 부산의 육전 새우전 불고기 맛집이 되고자 합니다. 기분 좋은 시간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주인장백-
밀해담 기본정보
◇ 주소 : 부산 동구 중앙대로221번길 1
◇ 전화 : 051-925-9593
◇ 영업시간 : 11시~22시
◇ 메뉴 : 골동면(13,000원), 밀면반상(17,000원)
다양한 리뷰를 종합해 주요 특징을 요약해 드립니다.
밀해담은 부산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접근성 좋은 밀면 전문점입니다.
밀면반상을 비롯해 다양한 단품 메뉴를 제공하며, 테이블 키오스크로 편리한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합니다.
깔끔한 시설과 친절한 서비스, 맛있는 음식으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김해공항에 도착해서 부산역으로 바로 넘어왔습니다.
사상역에서 환승을 하면서, 사상에서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부산역으로 왔습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기에 손님은 많지 않네요.
경전철을 타고 오면서 봤을 때, 사상 합천돼지국밥에는 웨이팅이 엄청 났었는데요.


반상은 대부분 품절이네요.



천정에는 뭘까요??
아마도 면....밀면을 말리기 위해 늘어놓은 모습일 것 같은데요...












가장 기본 메뉴인 밀면
맛은 나쁘지 않지만 그렇게 맛있는 것도 아닙니다.
육수는 심심하네요.
싱겁다고 느낄 정도였는데, 이런 맛은 사실 처음입니다.


미나리양지곰탕반 입니다.
사진보다는 미나리가 좀 적네요?

양이 좀 적네요.
만두를 하나 시켜 먹어야 배가 좀 부를라나?
아쉽네요.

국물의 간도 좀 싱겁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밥을 말아서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국물 맛을 보면서 밥을 조금씩 먹는 스타일인데, 양이 너무 적어서
그냥 밥을 말았습니다.

다 먹기는 했습니다.
양이 적었으니...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방문을 해 볼만 하지만....
재방문의사 : ★ ★ ★
'부산역 남포동 영도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산 빵지순례] 초량온당 내돈내산 솔직 후기 / 평일 오후에 여유롭게 다녀오기 / 웨이팅 때 시간 보낼 비밀 장소 공개 (1) | 2025.11.23 |
|---|---|
| 부산 초량동 맛집 '천백돈까스' 방문 후기 (0) | 2025.11.23 |
| 부산역 근처 100년 전통의 돼지수육이 아주 맛있는 집 / 평산옥(ft.BAKE BACK 빵집) (0) | 2025.11.16 |
| 기름기가 쏵 빠져서 담백한 오리고기 / 부산 영도 삼형제오리 / 오리세트는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1) | 2025.11.11 |
| 우연히 찾은 만리식당, 맛있는 반찬이 한 상 가득 / 부산역 근처 초량동 밥집 (1) | 2025.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