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진주에서 부산까지 오는 동생식구를 생각하면서 어떤 메뉴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칠암만장 영도점에서 장어구이를 먹기로 했습니다.
새로 오픈해서 분위기도 좋고, 근처 피아크에서 커피 한 잔도 할 수 있고
헤어지기전에 해양박물관에서 산책을 할 수도 있어서
손님맞이 계획으로는 무난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의 재료로 만든 영양 가득한 건강 솥밥과 함께 민물장어와 칠암 바다장어 숯불구이를 맛보실 수 있는 영도맛집, '칠암만장'입니다. 부산 영도 최고의 장어구이 맛집! 신선함과 정성으로 구워낸 장어의 깊은 맛을 경험해 보세요. 매일 신선한 장어만 사용 :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특제 수제 비법 양념 : 깊고 풍부한 맛을 더합니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 보양식으로 인기 만점! 아늑한 공간에서 즐기는 특별한 시간 넉넉하고 깔끔한 좌석 : 가족, 연인, 친구, 단체 모임에 딱! 편리한 위치 : 부산 영도 중심 피아크에 위치, 주차도 OK! 인생 맛집 : 직접 맛본 손님들이 추천하는 영도 피아크 식당 필수 방문지!
-주인장백-
칠암만장 영도점 기본정보
◇ 주소 : 부산 영도구 해양로247번길 35 피아크 별관
◇ 전화 : 0507-1490-0637
◇ 영업시간 : 11시~21시(15시~17시 브레이크)
◇ 주메뉴 : 민물장어 숯불구이(29,000원)
◇ https://www.instagram.com/chilam_manjang
기장 칠암에 유명한 민물장어집을 영도에서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초대형 카페인 피아크 별관 2층에 위치해서 주차도 편하고
볼 거리도 충분해서 근처에서 할 것이 많은 동네입니다.
4명부터 16명까지는 룸으로 예약이 가능한데,
룸의 숫자가 얼마되지 않아서 미리 준비하시길 추천합니다.
일반 홀도 당일에는 예약이 되지 않습니다.




피아크 본관과 식당이 있는 별관을 잇는 브릿지입니다.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피아크로 커피 마시러 이동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보리굴비 정찬이라는 새로운 메뉴가 있네요.


입구도 깔끔합니다.



홀도 널직하니 좋네요.
저희는 룸으로 예약을 해서 안쪽으로 이동합니다.


조용하게 식사하기 좋긴한데, 살짝 더워요.






반찬들이 자리를 잡습니다.

밑에 작은 불이 살아 있는 채로 장어가 올라왔습니다.



백미밥입니다.
밥을 덜어내고 숭늉을 만들기 위해 따뜻한 물을 부었습니다.
백미밥은 가지밥같은 다른 메뉴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토실토실 민물장어.

이렇게 한 상입니다.
본점인 칠암만장은 작은 개인 쟁반에 차려져 나오는데
여기는 조금 다르게 나왔습니다.
반찬의 가지수도 많네요.

자,자, 숟가락 놓으세요.
사진 찍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에서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오륙도도 보이고

남김없이 깔끔하게 먹었네요.
가족식사 모임하기 좋은 장소로 추천합니다.
다음에는 홀에서도 한번 먹어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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